맥라렌의 새로운 슈퍼카 '맥라렌 GT' 15일 베일 벗는다


맥라렌 서울이 올해 상반기 공개를 예고한 그랜드 투어러 신차의 이름을 ‘맥라렌 GT’로 확정하고 오는 15일(영국 현지시각)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선공개합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맥라렌 GT는 지난달 그동안 차량의 형태를 감추기 위해 사용해왔던 차체 패널이 제거된 차량 실루엣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맥라렌 GT가 이미 전 세계의 덥고 추운 기후에서 수천 마일을 달리는 광범위한 평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고 전했으며, 변장을 위해 장착한 차체 패널이 소음을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안락함을 선사하며 장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위장용 패널을 제거한 ‘그랜드 투어러’는 차체에 완벽하게 밀착시킨 특수 래핑을 적용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며, " 뛰어난 성능에 기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세그먼트에서 결코 경험할 수 없었던 수준의 민첩성이 결합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장 래핑이 제거된 최종 이미지를 통한 데뷔를 앞두고 맥라렌 GT의 공식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25(Track25)’ 상의 네 번째 모델로 맥라렌의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이자, 세계 최초의 하이퍼-GT카인 스피드테일과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차량입니다.



맥라렌 GT는 V8트윈 터보 엔진에 기반한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에 맥라렌 고유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여기에 고급 소재가 적용된 인테리어, 안락한 승차감 등 기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모델이 정한 규칙을 새로 규정할 전략 모델입니다.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맥라렌 GT'의 풀 이미지는 오는 15일 전 세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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