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도서지역 고객 위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인천 옹진군의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의 3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그리고 완도군의 3개 섬(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9개 도서지역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행사기간 내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가 방문하여 차량 판매상담도 진행합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4월 내수 1만 275대, 수출 2,438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 2,713대를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성공적인 신차 출시로 두 달 연속 10,000대 판매를 돌파한 내수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6.3% 증가한 것인데요.



또한, 지난 1월 이후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 실적에 힘입어 누계 판매 역시 전년 대비 14.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는 물론 3,967대를 판매하며 올해 들어 최대 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브랜드가 함께 성장세를 이끌면서 전년 동월 대비 26.5%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수 누계 판매 역시 전년 대비 17.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10년 연속 성장세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더불어 쌍용차는 지난 26일,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정밀도로지도 공동 구축 및 갱신체계 구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민간 부문이 함께 추진하는 '정밀도로지도 민관 공동구축체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민관 공동구축체계 참여를 통해 정밀도로지도의 구축과 갱신 체계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정밀도로지도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져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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