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새로운 픽업트럭의 정체는?


글로벌 전동화 차량 시장에서 떠오르는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 '리비안(Rivian)'이 캠퍼들을 위한 새로운 버전의 픽업트럭을 선보였습니다.




리비안은 지난해 5인승 순수 전기 구동 픽업트럭 'R1T'를 공개하며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리비안 R1T는 전장 5,475mm, 전폭 2,015mm, 전고 1,815mm, 휠베이스 3,450mm의 차체 크기로 일반 중형 픽업트럭과의 비슷한 크기를 유지하지만 긴 휠베이스로 인해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350리터의 프론트 트렁크와 리어 시트 아래 200리터의 추가 적재공간이 있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죠. 터널형의 적재공간은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 길고 큰 짐을 저장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R1T 캠퍼 버전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이 적재공간에 있습니다. 그곳엔 슬라이드 방식으로 손쉽게 꺼낼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주방이 숨어 있습니다.



작은 주방에는 냄비와 프라이팬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과 식사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심지어 전기쿡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기쿡탑은 R1T의 대용량 배터리 팩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이동식 주방 외에도 사다리가 장착된 텐트, 전기 아이스 쿨러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더 했습니다.


리비안은 R1T 캠퍼 버전을 내년 하반기에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또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리비안 R1T는 최대 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실내를 포함해 15.6인치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6.8인치 리어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또한 각 휠에 197마력(147kW)을 전달하는 4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1,427kg.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합니다. 그 결과 2,670kg의 무거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단 3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합니다. 



배터리팩은 105kWh, 135kWh, 180kWh 세 가지 옵션으로 구성되며 각각 370+ km, 482+ km, 643+ 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배터리 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약 30분 충전만으로도 약 321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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