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의 외관을 손상시키는 행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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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때도 타고 흠집이 생기는 등 깨끗하고 반짝였던 제품은 그 빛을 서서히 잃게 됩니다. 그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인데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처음 출고 상태의 깨끗함, 매끈한 광택감 그리고 선명한 색상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각종 코팅제나 왁스를 사용해 정성을 쏟아 붓죠. 그러나 정작 우리가 평상시에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들로 인해 외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다음은 나도 모르게 내차의 외관을 손상시키는 5가지 행동입니다.


1. 새똥, 시멘트 물(오염물) 방치


주행하다 보면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외관을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빠른 시간내에 제거해야 할 물질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새똥, 벌레 사체 혹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떨어진 시멘트 물입니다. 앞서 설명한 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도장을 변색시키거나 심할 경우 차체를 부식시키게 됩니다. 



그 즉시 세차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티슈를 이용해 간단하게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큰 비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멘트 물의 경우에는 식초나 백화 제거제를 이용해 가볍게 지울 수 있습니다.


2. 잦은 자동세차


평소 세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셀프 세차는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죠.



그래서 우리는 간편하다는 이유로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자동세차가 자동차 외장 관리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여러 차량에 계속해서 사용되는 세차 솔로 인해 많은 스크래치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잦은 자동세차는 피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염화칼슘 방치


겨우 내 쌓여있던 내차의 묵은 때를 벗겨내야 할 때입니다. 그중에서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하부 세차에 좀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는데요. 겨울철 쌓인 눈을 녹여주는 염화칼슘이 바로 내차도 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식을 막기 위해 하부 세차를 빼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4. 차간거리 미확보


평소 앞차를 바짝 뒤쫓아 가는 차량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혹은 경험이 있다면 무언가 내차에서 '탁탁' 튀는 소리를 들어 봤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모래나 작은 돌이 앞차에서 날아와 내차에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채 바짝 붙어 간다면 결국 앞 유리, 보닛, 범퍼 등에 더 큰 손상을 입게 됩니다. 물론,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래선 안되겠죠.


5. 와이퍼 관리


와이퍼는 앞 유리를 깨끗이 닦아 시야를 확보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와이퍼는 고무날이 유리에 직접 닿아 물기는 제거하는 방식인데요.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흙먼지가 차량에 많이 쌓여 있을 때 충분한 워셔액을 사용하지 않고 와이퍼를 작동하게 되면 앞 유리에 스크래치가 생기기게 됩니다. 따라서, 앞 유리에 이물질이 많을 때는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제거 후 워셔액을 사용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와이퍼 블레이드 상태가 좋지 않아도 마찬가지 인데요. 일반적인 교체 시기는 6~12개월이지만 잘 닦이지 않거나 소음이 발생하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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