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새로운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공개..한국서 생산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가 신형 SUV '트레일블레이저(All New Trailblazer)'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2020년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 합류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초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트랙스의 후속 모델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에 배치되는 가장 작은 크기의 새로운 모델인데요. 쉐보레가 지난해 선보인 블레이저를 닮아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뛰어난 디자인은 글로벌 쉐보레 SUV 제품 라인업에 적용된 쉐보레 디자인 언어의 확장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개성을 제공하게 됩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게 된다”며,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해 국내 고객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폭넓은SUV 라인업의 중요한 제품 중 하나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


이어 그는 “쉐보레는 작년 발표한 미래 계획과 같이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계획에 따라 신차를 출시해오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올 하반기 출시될 콜로라도, 트래버스와 함께 국내 시장을 위한 쉐보레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한국 정부 및 산업은행과 함께 작년에 발표한 미래계획의 일환으로 내수 판매 및 수출을 위해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한국 시장에 출시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제원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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