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 1위에 뽑힌 '팰리세이드' 이유는?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 1위로 뽑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2,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32.8%의 선택을 받아 국산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아 올뉴 카니발(30.9%), 기아 쏘렌토(10.4%), 현대 더뉴 그랜저(7.7%), 현대 더뉴 싼타페(5.9%), 기아 K7(4.4%), 르노삼성 QM6(2.3%) 순인데요. 모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혹은 준대형 세단입니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BMW X6가 19.7%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볼보 XC60(19.1%), 포드 익스플로러(17.1%), 벤츠 GLE(15.8%) 순으로 1~4위가 SUV였습니다. 5위는 벤츠 E-클래스(14.1%), 6위는 BMW 5시리즈(8.4%), 7위는 폭스바겐 티구안(5.9%)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대형 SUV로 "실내 공간이 넓고 디자인이 좋다", "외관이 보기 괜찮아서" 등 넓은 실내와 디자인을 선택 이유로 꼽은 참여자가 많았습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패밀리카 설문조사를 통해 대형 SUV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