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렉스 디자인 브라부스 G바겐 낱낱이 파헤치기


메르세데스-벤츠 'G500 4×4²'는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모델입니다.



그리고 더 특별하고 강력한 G바겐을 원한다면 브라부스(BRABUS)의 튜닝을 한 뒤, 인테리어 전문인 카렉스 디자인(Carlex Design)을 거치면 최고급 럭셔리 오프로더로 만들 수 있죠.



참고로 브라부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자회사이자 전문 튜닝업체이며 출력 향상과 바디킷, 단조 경량 휠, 서스펜션 등의 완벽한 조합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이번 '카렉스 디자인 브라부스 라임 G500 4×4²'의 인테리어는 바디 컬러를 강조하는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모습에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말했습니다. 퍼포레이티드 디자인이 들어간 블랙 가죽과 함께 대부분이 퍼포레이티드 알칸타라 가죽으로 덮여 있고 카본 파이버로 마감된 여러 가지 장식 패널이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도 마찬가지로 알칸타라와 검은 가죽으로 덮여있고 그와 대조적인 라임색이 포인트입니다. 



'브라부스 G500 4×4²'는 4.0 V8 바이 터보 엔진으로 7단 자동 변속기(G-트로닉 플러스)를 통해 4개의 바퀴로 493마력(hp) 및 72.42kg·m토크를 전달합니다. 제로백은 6.9초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10km/h로 제한됩니다.


'브라부스 G500 4×4²'는 4×4 스퀘어드(Squared)라고도 부르며 3개의 차동 잠금장치와 혁신적인 포털 액슬(Portal Axles)을 사용합니다. 그로 인해 최저지상고는 450mm로 매우 높아집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으신다고요?



바로 노멀 G500보다 두 배 이상은 높은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포털 액슬(Portal axles)이란 대체 무엇인가?



액슬 축이 휠 허브보다 위에 위치한 것을 말하며 허브 내에 감속기어 박스가 있는 오프로드 기술입니다. 부르는 곳에 따라 드롭기어 또는 드롭 기어 세트라고도 칭합니다. 포털 액슬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점은 높은 그라운드 클리어런스(최저 지상고)를 가질 수 있고, 감소된 토크로 동일한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액슬과 등속 조인트에 부하를 줄입니다.



하지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복잡한 구조의 지오메트리입니다. 6×6과 마찬가지로 4×4²는 포털 액슬의 세팅으로 접근각과 이탈각은 각각 36˚, 27˚에서 52˚, 54˚로 증가시킵니다.



거기에 듀얼 스트럿 스프링과 댐퍼 유닛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접지면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높은 가동 범위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절식 댐핑 제어가 가능한 서스펜션은 2개의 스테빌라이저 바와 함께 컴포트 오프로드 주행과 퍼포먼스 온로드 주행 성능을 확보합니다.


'G500 4×4²'은 최대 강성과 성능을 지닌 사다리꼴 프레임(ladder-type frame)을 G-클래스에서 가져옴으로써 겔란드바겐의 엄청난 기능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어차피 'G500 4×4²'가 막히는 도심과 대형마트에서만 볼 수 있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지금까지 극강의 오프로더, 최고급 럭셔리 '카렉스 디자인 브라부스 G500 4×4²'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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