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9종 출시하는 벤츠, 6년 연속 수입차 시장 1위 지킬까?

비전 EQS 콘셉트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더 뉴 EQS, 더 뉴 EQA 등 순수전기차 2종을 비롯한 9종의 신차를 선보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2020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올해 계획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함께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올해의 비전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달 1일 부임한 토마스 클라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전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제품 및 고객 서비스 전략, 사회공헌 성과 및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더 뉴 GLA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A 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A 클래스 세단'을 포함한 8종의 완전변경모델과 베스트셀링 E 클래스를 포함한 6종의 부분변경모델을 출시했는데요. 경쟁력 있는 신차의 인기와 더불어, SUV(13.4%), 메르세데스-AMG(60.3%), 그리고 전동화 모델(63.1%) 세그먼트에서 2019년 대비 큰 성장률을 보였고, 2020년 총 7만 6,879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5년 연속 수입차 시장 1위를 지켰습니다.

올해는 핵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를 중심으로 7종의 완전변경모델 및 2종의 부분변경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더 뉴 S클래스


먼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모델인 '더 뉴 S 클래스'를 비롯해 'C 클래스'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4 도어 쿠페 CLS의 3세대 부분변경모델 '더 뉴 CLS'및 G 클래스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G 400 d를 선보입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브랜드 최초의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합니다. 또한, 메르세데스-AMG는 베스트셀링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SUV 패밀리의 고성능 모델을 선보입니다.

 

더 뉴 EQA


특히, 메르세데스-EQ 브랜드는 새로운 순수 전기차 2종, '더 뉴 EQA'와 '더 뉴 EQS'와 함께 더욱 편리해진 EQ 전용 충전 솔루션을 출시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제시하며,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을 신규 오픈하고 리노베이션 하는 등 공격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했는데요. 현재 전국 총 59개의 공식 전시장과 71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2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등을 갖춰 수입차 단일 브랜드 기준 최대 규모 수준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전동화 모빌리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으로 전기차 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해 EQ 전용 충전시설과 전기차 전문 기술 인력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EQ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해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단독 공간 ‘AMG 브랜드 센터’를 국내 최초, 전세계에서는 7번째로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벤츠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매력과 놀라운 경험이 소중한 저희 고객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며 격변기를 맞은 이 시기에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