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 2초대에 주파하는 '토마호크'


2014년 캐나다 퀘벡의 작은 자동차 회사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합니다. 완벽히 테슬라를 겨냥한 순수 전기차 형태의 스포츠카 '토마호크(Tomahawk)'를 소개했습니다.



두 명의 공동 창업자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된 두뷕 모터스(Dubuc Motors)는 12년 이상의 혁신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토마호크'를 선보이게 됩니다.


회사는 클라우드 펀딩 기업과 10년 이상의 모금활을 했으며 마침내 내년 생산에 들어갑니다.



'토마호크'는 100kWh 리튬 이온 배터리에 의해 4개의 전기모터를 구동하며 눈에 띄는 독특한 바디 라인에 2+2 순수 전기 스포츠 카입니다.


최대출력 800마력에 138.38kg· m의 토크를 가지며 0→100km/h까지 무려 2초대에 주파합니다. 심지어 더 흥미로운 점은 한 번 충전으로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루미늄 튜브와 모노코크 프레임을 적용했고 50:50무게 배분, 조절식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됐으며 전·후 모두 알루미늄 소재의 스포츠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채택함으로써 가볍고 민첩한 핸들링을 보여줍니다.



실내는 4개의 가죽 레이싱 시트와 카본 파이버로 꾸며져 있어 고급스러움과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음성 명령, 위성 내비게이션 및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360도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충돌 방지 및 비상제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두뷕 모터스의 4인승 전기 스포츠카 '토마호크'는 2018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가격은 12만 5,000달러(약 1억 4천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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