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벌써 8천대 생산


람보르기니는 우라칸의 8,000대 생산을 자축하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2003년부터 2008년 후반까지 8,000대를 생산하는데 5년이 걸렸지만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불과 3년 만에 같은 위업을 이뤘습니다.



이탈리아 볼로냐 산타가타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공장에서 생산된 8천번째 우라칸은 LP610-4스파이더 버전의 Grigio Lynx 그레이 색상으로 완성됐으며 영국으로 가기 위한 RHD 에디션입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히스토리를 짧게 풀어보자면...



2013년 11월 25일부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생산이 종료됐고 10년 동안 총 14,022대의 판매를 달성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인 우라칸 LP610-4는 2014년에 출시합니다. 몇 달 후 레이싱 카로 제작된 우라칸 LP610-2 수퍼 트로페오(Super Trofeo)도 선보이게 되죠.



2015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인상적인 우라칸 GT3 레이스 카를 공개했고 같은 해 9월 2015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우라칸 LP640-4 스파이더를 선보입니다. 우라칸 LP640-4 출시 이후 18개월 만입니다. 그리고 11월 AWD 버전과 비교해 약간 공격적인 스타일의 하드코어 버전인 우라칸 RWD를 소개합니다. 



201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250대 한정판 우라칸 아비오(AVIO), 같은 해 11월 LA오토쇼에서 우라칸 RWD 스파이더 버전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라칸 퍼포만테가 2017년 3월에 등장하며 뉘르부르크링에서 6분 52.01초의 랩타임으로 포르쉐 918 스파이더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왕좌에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라인업을 늘려가며 3년 만에 8천대 생산을 달성한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이대로라면 4~5년 안에 1만 5천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버전의 람보르기니 우라칸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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