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만 2만대 돌풍"…5세대 신형 스포티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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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을 갖춘 동급 최고 수준의 SUV,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는데요.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집니다. 

 


후면부는 좌우로 연결한 수평형 가니쉬와 날렵한 리어램프가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실내는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해 진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합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디젤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습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6.7km/ℓ입니다. 

여기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이라이드(E-Ride)를 적용하고,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해 우수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합니다.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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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이고, 2.0 디젤 엔진의 경우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로 뛰어난 동력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디젤 모델에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오토 기능을 추가한 터레인 모드를 적용했는데요. 머드, 스노우, 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함으로써 자동으로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했습니다.

첨단 커넥티비티 및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적용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고(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며,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입니다. 

stibox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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