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車…렉서스 'ES 300h'


렉서스코리아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가 2021년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체험평가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소비자 전문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올해의 차’는 연례 자동차 기획 조사 중 하나로, 소비자가 새 차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장 우수한 차를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조사는 제품만족도(TGR), 초기품질(TGW-i), 비용대비가치(VFM) 등 3개 항목에 대해 1년 이내 국산 및 수입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요. 렉서스는 지난 10월 발표된 2021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기획조사에서도 수입차 부문의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A/S 만족도(CSI), 초기품질(TGR-i), 내구품질(TGW-d) 등 전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수입차 부문별 1위 모델도 작년과 동일했습니다. BMW 5시리즈가 세단에서, 폭스바겐 티구안은 SUV에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두 모델 또한 각 브랜드 볼륨 모델로 각각 제품 만족도와 가성비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산차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모두 부문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세단에서, 기아의 니로 하이브리드는 SUV 중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모델의 특징은 ‘비용대비가치’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부분으로 국산 2개 모델과 렉서스 ES 300h를 포함하면 5개 모델 중 3개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티구안은 전량 디젤이다. 5시리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디젤 방식이 40% 이상 차지한다. 소비자는 연비·유지비·잔존가치 등 가성비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으며 그 중 핵심은 연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렉서스 ES 300h는 지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020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 셀링카를 기록한 렉서스의 대표적인 전동화 모델로서, 지난 9월에는 새롭게 7세대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stibox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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