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718 카이맨 GT4 RS', 다음달 데뷔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


포르쉐가 다음달 718 라인의 최상위 모델인 ‘718 카이맨 GT4 RS’를 공개합니다.
 
718 최초의 RS 모델 718 카이맨 GT4 RS는 최종 테스트 및 주행 평가가 이루어진 산길의 굽은 도로와 레이스 트랙에서 모두 다이내믹한 잠재력을 인상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포르쉐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개발 드라이버인 요르크 베르그마이스터는 위장막으로 가린 양산 차량을 타고 총 길이 20.832km에 달하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을 7분 9.300초에 주파했는데요. 특히, 기존 20.6 킬로미터 랩에서는 7분 4.511초를 기록해, 718 카이맨 GT4보다 23.6초 빠른 랩 타임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운전자 보호를 위해 레이싱 시트를 장착했으며,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R 타이어는 향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GT 라인 부사장 안드레아스 프레우닝거는 “우리는 개발 과정에서 경량 구조, 더 큰 다운포스, 강력한 파워, 한층 더 빠른 반응성과 피드백 등 진정한 RS의 특징을 718 카이맨 GT4 RS에 모두 적용했다. 노르트슐라이페에서의 환상적인 랩 타임은 압도적으로 향상된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분명하게 입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수한 드라이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르크 베르그마이스터는 “어떤 타협도 없는 드라이빙 머신 718 카이맨 GT4 RS는 산악 도로 위에서는 민첩한 고-카트(go-kart) 같지만, 레이스 트랙 위에서는 인상적인 안정성과 균형감을 보여준다."라며 718 카이맨 GT4 RS 개발을 위한 테스트에 500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인 그는, “GT4 RS는 포르쉐가 개발한 가장 날렵한 차량 중 하나이며, 숨막히는 배기 사운드는 직접 경험해봐야만 알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tibox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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