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E','XF',F-페이스에 새로운 2.0엔진 추가


재규어는 핵심 모델 XE, XF 그리고 F-페이스에 296마력의 새로운 2.0 가솔린 엔진을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엔진은 트윈 스크롤 터보로 인해 296마력의 힘과 40.8kg·m 토크를 제공하며 30t 배지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인제니움(Ingenium) 엔진의 범위를 확장하여 이전보다 많은 선택권을 제공했다"라고 재규어-랜드로버 제품 엔지니어링 총책임자 닉 로저스(Nick Rogers)는 전했습니다.



사실, 296마력의 2.0 인제니움 엔진은 F-타입에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인제니움 엔진이란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저공해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새로운 모듈러 엔진으로 V6보다 가볍고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임과 동시에 출력과 연료 효율성을 기존 엔진 대비 각각 25% / 15% 향상 시켰습니다.



기존 XE, XF 그리고 F-페이스에는 20t 배지를 달고 있는 200마력 / 25t 배지를 달고 있는 250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25t 배지를 달게 된 240마력의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모두 2.0 4기통 인제니움 엔진이 적용됐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30t 라인업이 생긴 것이죠. XE는 380마력의 3.0 V6엔진을 F-타입과 공유하기도 합니다.



신형 엔진을 탑재하고 AWD 시스템이 포함된 XE 세단의 경우 0→100km/h은 5.5초를, 더 큰 XF는 5.8초에 달하며, F-페이스는 6.0초가 필요합니다.



영국의 울버햄프턴(Wolverhampton)에서 제작된 이 신형 엔진은 ZF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짝을 이뤄 완벽한 기어 변속과 탁월한 응답으로 매우 부드러운 가속을 선사한다고 재규어-랜드로버는 전했습니다. XE와 XF는 후륜 구동 및 사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고, F-페이스는 사륜 구동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3가지 모델의 새로운 기능에는 제스처 컨트롤 트렁크 리드, 서라운드 카메라에 내장된 FVG(Forward Vehicle Guidance)와 전방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FTD(Forward Traffic Detection) 같은 안전 장비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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