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마력의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A45'


메르세데스-AMG A45의 새로운 2세대 모델은 핫 해치 세그먼트에서 가장 큰 무기 중 하나가 돼가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우리는 다가올 2세대 A45 AMG가 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가질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하이브리드 버전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죠. 현행 A45는 4Matic 시스템으로 381마력에 제로백 4.2초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출력을 더 높일 계획입니다.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A45는 이미 회사 내에서 '프레데터(predator)'라는 닉네임을 사용 중이며 최소 400마력의 출력과 특별한 섀시 개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력 향상을 위해 전체적으로 재작업된 M113 2.0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은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다시 수정됩니다. 전동식 터보차저와 전기 모터를 모두 사용하는 첨단 기술의 48V 전기 시스템으로 인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크 벡터링을 특징으로 하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9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할 예정이며 AMG는 기존 최대토크 48.4kg·m에서 적어도 51kg·m까지 향상된 토크를 제공할 것이며 0→100km/h까지는 4초 이내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AMG A45 아래에 위치하게 될 두 번재 AMG 버전을 확정하기도 했는데요, 새로운 모델은 A32 4Matic 또는 A 36 4Matic으로 AMG의 전통적인 모델 명칭 중 하나를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뽐내는 폭스바겐 골프 R과 포드 포커스 RS 같은 모델과 경쟁하게 됩니다.



"이 전략은 우리의 다양한 '43'모델이 '63'모델을 지원하는 라인업과 유사하다"라고 AMG CEO 토비아스 뫼르스(Tobias Moers)는 말했습니다.


새로운 AMG A45 4Matic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아우디 RS3와 BMW M2 CS와의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