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장 디자인 업데이트한 '폴스타2' 공개…"5490만원부터"


스웨덴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이뤄낸 폴스타 2(Polestar 2)를 공개했습니다.

폴스타는 차량의 내외부와 휠 디자인, 편의 사양 업데이트 외에도 기후에 미치는 영향과 투명성에 대한 솔루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생산공정 단계도 업데이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업데이트된 폴스타 2의 외장 색상은 총 여섯 가지입니다. 스노우(Snow)와 썬더(Thunder), 미드나잇(Midnight), 그리고 마그네슘(Magnesium)은 그대로이며, 기존의 보이드(Void)는 메탈릭 페인트가 추가된 ‘스페이스(Space)’로, 문(Moon)은 ‘주피터(Jupiter)’로 대체됩니다. 색상 선택에 따른 추가 비용을 고객에게 부담하지 않는 것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5-더블 스포크 블랙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하며, 듀얼모터에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5-V 스포크 블랙 실버 알로이 휠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인테리어 소재에 대한 전략은 재생(Renewable) 및 재활용(Recyclable)이 가능하고, 비건 인테리어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입니다. 폴스타에 사용되는 모든 가죽은 동물복지와 다섯 가지 자유에 대해 가장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는데요. 업데이트된 폴스타 2의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의 색상은 화이트 톤의 징크(Zinc)로 변경되며, 이와 조화를 이루는 라이트 애쉬 데코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편의 사양은 플러스 패키지에 ‘에어 퀄리티 시스템(Air Quality System)’이 추가되며,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선쉐이드가 액세서리로 추가되어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업데이트된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차량 가격은 5,49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3% 인상된 5,990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패키지 옵션의 가격은 파일럿 라이트와 파일럿, 플러스 패키지는 각각 49만원 인상된 259만원과 399만원, 499만원이며, 퍼포먼스 패키지는 99만원 인상된 649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싱글 옵션인 20인치 휠과 통풍 및 나파 가죽시트는 각각 49만원 인상된 149만원과 449만원입니다.

업데이트된 폴스타 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가능하며, 주문한 차량은 3분기 중 출고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stiboxer@naver.com

300x25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