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바디킷을 입은 '포르쉐 파나메라'


러시아 튜너 TopCar는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새로운 '스팅레이 GTR(Stingray GTR)' 바디킷을 선보였습니다.



TopCar는 러시아 튜닝회사로써 2004년부터 포르쉐 튜닝을 전문으로 해왔으며 신기술 및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2세대 파나메라 971 모델에 카본 파이버 와이드 바디킷을 제공합니다.




스팅레이 GTR 에디션은 앞·뒤 버퍼 & 펜더, 보닛, 사이드 스커트, 도어 라이닝, 에어로다이나믹을 개선할 스포일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디킷의 각 요소는 진공성형 카본 파이버 소재로 만들어져 부품의 품질은 높이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포르쉐하면 살아있는 라인과 아름다운 뒷모습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후면의 대형 디퓨저와 양쪽으로 달려있는 한 쌍의 배기팁을 하고 있으며 21인치의 1221휠과 HRE 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관을 둘러보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특이한 기능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매립형 도어 핸들을 사용한 점입니다. 뒷좌석에만 있는 부분은 좀 의아하지만 보편적으로 수정하지 않는 부분을 작업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신선하네요. 아마도 뒷좌석의 도어 핸들을 매립함으로써 2도어 쿠페 스타일로 보이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인테리어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악어가죽, 카본 파이버, 고가의 특수재, 24K 골드 등 최고 품질의 값비싼 재료를 사용합니다.



패키지의 완성은 역시 출력인데요, 4.0 V8 트윈터보 엔진은 최대출력 650마력으로 100마력을 추가로 제공했습니다.


스팅레이 GTR 에디션은 모든 버전의 포르쉐 파나메라 971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패키지 비용은 24,556유로(약 3,2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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