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픽업트럭 온다"…GMC '시에라' 연내 출시


제너럴 모터스가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국내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첫 번째 출시 모델이 될 '시에라 드날리(Sierra Denali)'를 공개했습니다.

GM은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굳건하게 입지를 다져온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도입을 결정한 GMC 브랜드의 시에라 드날리까지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공식적으로 국내 출시를 선포한 GMC는 120년 이상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보유한 GM의 프리미엄 픽업·SUV 전문 브랜드입니다. 1902년 출범한 GMC는 뛰어난 내구성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다양한 상용차를 생산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군용트럭으로 활용되며 한국과도 인연도 깊습니다. 

 


GM은 1996년 GMC 트럭 사업본부를 폰티악의 승용차 사업본부와 합병하면서 SUV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이후 GMC는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픽업·SUV 전문 브랜드로 진화해왔습니다.

GMC 시에라 드날리는 거듭된 진화를 거쳐 완성된 북미에 출시된 5세대 최신 모델이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합니다. 해당 모델에는 북미 인증기준 42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6.2리터 대용량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며,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다양한 최첨단 편의 사양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캐딜락 관계자는 “GMC는 쉐보레, 캐딜락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한국 시장에서 멀티브랜드 전략을 수행할 핵심 브랜드”라면서 “이를 통해 GM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자동차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MC 고객은 전국 400개 이상의 한국지엠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르고 손쉽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쉐보레 브랜드의 수입 제품인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에 적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GMC만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한편, GMC는 시에라 드날리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쉐보레, 캐딜락과 함께 GM의 멀티브랜드 전략의 중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에라 드날리는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연내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격, 제원 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stibox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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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2.06.28 00:39 신고

    오토이슈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선팔구독하고 가요. 인스타도 하시나요?
    @f150.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