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테스트를 마치고 돌아온 '재규어 E-페이스'


재규어는 7월 13일 새로운 컴팩트 퍼포먼스 SUV E-페이스(E-Pace)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재규어 E-페이스는 모든 날씨의 상황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뉘르부르크링에서 400 랩 이상을 돌았으며 이탈리아 나르도(Nardo) 트랙에서의 고속 테스트로 한계까지 밀어붙였습니다.



그리고 영하 40도의 온도에 달하는 북극권에서부터 48도의 열기를 뿜어내는 중동의 사막까지 극한의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의 강을 가로지르며 해발 1,525m의 고지대를 거쳤습니다.



재규어는 25개월 동안 150대가 넘는 E-페이스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여 120,000 시간 이상의 주행을 기록했습니다.



재규어 E-페이스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F-페이스와 유사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규어 수석 엔지니어는 E-페이스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에어로다이나믹 전문가 팀은 세심하게 조정하고 개발했다. 전 세계의 도로 및 트랙에서 극한의 테스트를 거친 후 재규어 DNA에 걸맞은 컴팩트 퍼포먼스 SUV를 가져왔다."



E-페이스는 7월 13일 런던의 많은 청중 앞에서 데뷔할 예정이며 가격은 39,595달러 (약 4천 5백만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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