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GTE 마법의 버튼을 누르면...


폭스바겐은 최근 페이스리프트 된 골프 GTE를 함축적인 의미로 해석한 재미있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The Button'이라는 제목의 광고 영상입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화의 장르에서는 악당들을 위한 버튼을 제공하지만 새로운 골프 GTE는 보다 책임감 있는 힘으로 사용됨을 홍보합니다.



GTE 푸시 버튼을 누르게 되면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하이 토크의 전기 모터와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구동 트레인이 활성화됩니다. 그 결과 최고출력 204마력, 35.7kg·m 토크를 생성하여 0→100km/h까지는 7.6초 만에 주파하고 최고속도는 222km/h입니다.



GTE는 1.4TSI 엔진과 전기모터, 이렇게 2개의 엔진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독립적으로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터 구동을 위한 별도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100% 전기 엔진으로만 구동이 가능해 제로 이미션(Zero Emission)을 실현합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써 소켓에 꽂기만 하면 3시간 45분 내에 전기 모터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충전을 위해 POD Point를 별도로 설치하게 되면 2시간 15분 내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폭스바겐의 MIB I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할 수 있는 카넷(Car-Net)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넷은 차량의 현재 충전상태, 남은 충전시간, 주차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충전을 시작하거나 중지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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