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만능 멀티탭'Passport'


우리는 해외여행을 갈 때면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노트북 등을 가져가는데요, 많아진 전자 제품만큼 챙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더군다나 전 세계 국가마다 사용하는 전압과 플러그 형태가 달라서 해당 국가의 규격에 맞는 전용 어댑터를 확인하고 준비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Zendure라는 회사는 세계 최초로 자동 리셋 퓨즈가 내장된 글로벌 여행 어댑터 'Passport'를 크라우 펀딩 사이트에 소개했습니다.


물론, 기존 여행용 어댑터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여행용 어댑터는 구형 교환식 퓨즈를 사용하여 과부하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회용 퓨즈가 끊어지기라도 한다면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는 것이죠.



그래서 Zendure는 걱정 없는 여행용 어댑터와 충전기를 만들었습니다. 'Passport'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특허 출원중인 자동 리셋 퓨즈입니다. 지금까지는 비용과 크기 때문에 어댑터에 적용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과 실험으로 완성되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Passport'에 내장된 자동 리셋 퓨즈란 바이메탈릭 열 센서가 내장된 미니 스위치로 인해 작동하게 되는데요. 열적으로 다른 금속 두 개가 붙어 있는데 차가워지면 접점이 닫혀 전류가 흐르게 되고 뜨거워지면 금속 중 하나가 팽창해 붙어있던 바이메탈릭 스트립이 펴치게 되면서 접점이 열려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퓨즈는 최대 10,000번 이상의 리셋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Zendure CEO 브라이언 리우(Bryan Liu)는 "Passport를 사용하면 걱정할 일이 줄어든다. 만약 5개의 장치를 연결했다면 걱정할 필요가 5가지나 줄어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동 리셋 퓨즈 외에도 'Passport'의 내장형 올인원 커넥터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며 슬라이드 방식으로 손쉽게 변환이 가능합니다.



A, B, C, E, F, G, I, J, K, L, N 타입의 콘센트에 연결할 수 있고 플러그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대 5A / 25W 출력을 제공하는 4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름이 여권이었던 것일까요? 정말 여행 필수품이네요.



크기 : 57mm × 72mm × 64mm

무게 : 159g

USB 출력 : 포트 당 최대 2.4A / 12W, 총 5A / 25W

AC 입력 : 100-250V / AC 50 / 60Hz

AC 출력 : 초대 6A (100V에서 600W 또는 250V에서 1,500W)


단, 한가지 주의사항으로는 'Passport'는 전압을 변환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전 전압을 꼭 확인하고 적합한 제품만 사용해야 합니다.



'Passport'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킥 스타터에서 39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 국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배송은 올해 9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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