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421마력의 볼보 'XC60' 공개


볼보의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는 2세대 XC60 SUV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V60, XC90, S90, V90에 이어 상급 버전인 T8 모델을 사용해 XC60에도 같은 힘을 제공했습니다. 4기통 2.0 슈퍼차저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69.3kg·m를 발휘합니다.



업그레이드 팩에는 파워트레인의 다섯 가지 영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폴스타는 XC60 T8의 엔진 성능, 엑셀레이터 반응, 오프 스로틀 응답, 기어 변속 속도와 선택된 기어를 유지하는 기어 홀드 기능을 최적화했습니다. 20년 이상의 트랙 경험을 가진 사이언 레이싱(Cyan Racing) 과의 협력으로 XC60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참고로, 볼보의 고성능 디비전 폴스타는 볼보와 협력하여 고성능 모델을 튜닝하던 회사로서 현재는 사이언 레이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폴스타는 2015년 볼보 자동차에 인수합병되면서 현재는 볼보가 직접 운영하는 고성능 디비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폴스타는 더 이상 볼보 로고가 없는 고성능 전기차 출시를 위한 독립 브랜드로 재편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엔진 성능과 기어 박스의 기능을 향상시킨 두 가지 핵심기술로 인해 하이브리드 유닛의 미드 레인지에서 더 큰 출력과 토크를 얻습니다. 그뿐 아니라 빠른 기어 변속과 향상된 토크를 위해 기어비 또한 최적화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향상된 주행 성능을 원하는 볼보 오너를 위해 일상적인 주행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성능을 창출하는 것이다. 새로운 XC60은 역동적인 섀시 및 최첨단 파워 트레인으로 우리가 작업할 수 있는 훌륭한 기반을 제공했다."라고 폴스타의 R&D 담당 부사장인 헨릭 프라이스(Henrik Fries)는 말했습니다.



한편, 볼보는 최근에 발표한 바와 같이 2019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는 전기 모터를 장착할 것입니다. 새로운 순수 전기 모델은 가솔린, 디젤 엔진과 짝을 이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움직임은 2025년까지 목표로 한 총 100만 대의 전기 자동차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폴스타 T8 튜닝팩의 가격 및 세부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