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킷으로 구매욕 일으키는 도요타 C-HR


도요타 C-HR은 일본에서의 판매보다는 유럽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한 소형 SUV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는 쿠페 하이 라이더를 원했습니다.



이 새로운 SUV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 있는 모델이 되었고, 유럽 시장에는 도요타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일본인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튜너 Kuhl Racing은 이 펑키한 크로스오버의 커스텀 바디킷과 서스펜션 하드웨어의 변경사항을 포함하는 익스테리어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바디킷에는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플로팅 디퓨저, 리어 하프 스포일러, 안개등 어태치먼트, 코너 센서 어태치먼트 그리고 센터 배기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uhl Racing의 바디킷과 더불어 20인치의 알로이 휠 세트로 C-HR을 더욱 스포티하게 보이게 합니다. 자세를 위해 12도 캠버가 사용되었고 알려지진 않았지만 에어 서스펜션으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가격은 도장이 포함되지 않은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세 가지 구성의 베이직 SG 타입부터 도장이 포함된 HG 타입까지 1,661달러(약 190만원)에서 2,711달러(약 310만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Kuhl Racing 바디킷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도요타에서는 이미 두 가지 스타일의 TRD와 모델리스타(Modellista) 브랜드의 C-HR의 튜닝 버전을 판매 중이기 때문이죠.



현재 국내에서 볼 수 없는 C-HR은 도요타의 TNGA 플랫폼을 공유하며 1.2 터보 엔진과 프리우스와 같은 1.8 가솔린&전기 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하고 CVT와 짝을 이룹니다.



C-HR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무래도 쿠페의 감각을 강조하기 위한 2열 도어의 도어 캐치를 C 필러에 숨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것과 더불어 앞 범퍼부터 측면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은 볼륨감 있는 펜더와 함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며 만약 들어온다면 독창성 넘치는 디자인을 앞세워 새로운 소형 콤팩트 SUV의 강자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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