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i30 추가, 현대 i30패스트백 공개


i30 패스트백은 독일에서 고성능 모델 N과 함께 나란히 공개되었습니다.



현대는 아우디 A3 살룬, 마쯔다3 패스트백과 경쟁하기 위해 2018년 초에 출시될 i30의 세 번째 바디 스타일을 추가했습니다.



i30 패스트백은 해치백보다 더 길어지고 낮아졌으며 매끄러운 루프 라인을 갖고 있는데요, 현대는 에어로 다이나믹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무게 중심을 낮춰준다고 전했습니다. 



전면의 시그니처 캐스케이드 그릴을 약간 짧게 가져감으로써 차체가 더 넓게 보이도록 의도했으며 조금은 변형된 LED 데이라이트와 블랙 베젤의 헤드라이트를 갖고 있습니다.



패스트백은 민첩성과 핸들링을 향상시키기 위해 15% 더 강한 스프링으로 세팅한 비스포크 서스펜션을 제공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스포티한 변화일 것입니다.


118마력의 3기통 1.0 T-GDI 엔진과 138마력의 4기통 1.4 T-GDI 엔진이 제공되며 두 엔진 모두 6단 수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1.4 엔진의 경우에만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젤은 4기통 1.6 터보 엔진으로 108마력 또는 134마력이며 두 가지 변속기 옵션 모두 제공합니다.



satnav(새트내브) 및 스마트폰 연결 기능이 있는 5인치 또는 8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탑재했습니다.



안전 및 보조 장치에는 자동긴급제동장치(Autonomous Emergency Braking, AEB),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river Attention Alert, DAA), 상향등 어시스트(High Beam Assist, HBA), 차선이탈방지(Lane Keep Assist, LKA)가 모든 차량에 기본 장착돼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편의를 향상시켰습니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i30 해치백과 i30 왜건 사이에 놓여 약 17,000파운드(약 2천 5백만원)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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