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고프로를 능가할 다목적 대시캠 공개


닛산은 360도 카메라 제조사인 360fly와 협력하여 다목적 대시캠(Dashcam) & 액션 스포츠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닛산의 새로운 카메라는 쥬크캠(JukeCam)이라고 불리며 개인이 셀프로 영상을 촬영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자동차 내부는 물론이고 익스트림 스포츠 또는 야외활동 모두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세계 최초 생산 차량에 설치되는 4K, 360도 카메라는 닛산의 콤팩트 SUV 쥬크 대시보드에 설치된 통합 마운트로 인해 작동합니다. 쥬크에 연결되어 있는 동안 상시 녹화를 할 수 있으며 64GB의 내장 메모리 용량을 갖추고 있어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72g의 쥬크캠을 자동차에서 꺼내어 헬멧 마운트에 장착하면 앞서 설명했듯이 익스트림 스포츠 및 야외 활동의 모든 것을 영상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액션캠으로 유명한 고프로(GoPro)처럼 말이죠.



방진, 충격 방지 기능이 있으며 약 10m 깊이의 수심에서도 방수가 가능하고 배터리 전원만으로 최대 2시간 분량의 영상을 녹화합니다. 거기에 VR 촬영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노우 보드, 서핑, 산악 자전거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pogo 등을 위해 편리한 저장 장치로 작동합니다.




이 비디오는 영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쥬크 엔비 스페셜 에디션(Juke Envy special edition)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Xpogo'라고 불리는 스턴트 연기자 팀이 참여해 pogo 스틱을 사용하여 연속적으로 자동차를 뛰어넘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물론 영상은 쥬크캠으로 찍었습니다.



쥬크 엔비 스페셜 에디션은 약간의 스타일 패키지와 블랙 18인치 알로이 휠을 제공합니다. 115마력의 가솔린 엔진 또는 110마력의 디젤 엔진을 사용하며 가격은 19,045유로(약 2천 5백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쥬크캠의 가격과 세부사항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콩!콩!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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