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의 핫해치, 메간 RS 전체 이미지 유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앞두고 새로운 르노의 핫해치, 메간 RS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출됐습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에 제출한 특허 이미지 덕분에 새로운 퍼포먼스 모델을 아무런 위장 없이 모든 각도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출된 이미지는 여러 스파이샷 그리고 티저 이미지에서 보았던 것과 거의 일치합니다. 앞에는 큰 에어 벤트와 바둑판무늬 스타일의 LED 안개등을 포함한 공격적인 범퍼가 있고, 측면에서 바라볼 때 앞 바퀴 바로 뒤에 새로운 아가미 형태의 에어 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뒷면은 중앙에 큰 배기팁이 위치해 있고 그 사이를 인상적인 디자인의 디퓨저가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일게이트 위로는 스포일러가 장착됩니다.



올해 말에 출시될 르노의 새로운 메간 RS는 사륜 조향 시스템과 제공되는 2개의 섀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차량에는 스포츠 섀시를 사용하여 도로 주행에 맞게 설정되었고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는 트랙에서의 주행을 위해 준비된 더 단단한 컵 섀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르노의 4컨트롤(4Control) 사륜 조향 시스템이 기본 장착될 예정이며 그로 인해 민첩성과 안정성이 향상되어 최고의 코너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4컨트롤 시스템은 리어 액슬에 장착된 액추에이터에 의해 제어됩니다.



르노는 현행 메간 RS의 2.0 터보 엔진을 대신하여 알파인 A110의 4기통 1.8 터보 엔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300마력대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더군다나 25mm 더 낮고 28mm 더 길어졌으며 5도어 해치백으로만 제공하는 새로운 메간 RS는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클리오 RS의 EDC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추가했습니다.



르노 스포츠를 이끄는 파트리스 라티(Patrice Ratti)는 유럽 시장에서는 수동 변속기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대한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 아시아 시장을 만족시키기 위해 EDC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르노의 새로운 핫해치는 전륜 구동으로 유지될 것이므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7분 43.80초로 '가장 빠른 전륜 구동'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혼다 시빅 타입 R을 노리는 최고 경쟁자가 될 것입니다.


이미지가 유출된 경우 보통 며칠 이내에 공개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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