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곧 출시될 M8 GTE의 첫 트랙 나들이


BMW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할 GT 카 'M8 GTE'를 처음 트랙 위에 올리며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매체를 통해 다가오는 8시리즈 로드 카의 M 버전이 BMW의 새로운 GTE 챌린저를 기반으로 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라우지츠링(Lausitzring)에서 첫 테스트를 시작하며 BMW M8 GTE 개발의 다음 단계를 예고했습니다.


BMW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와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IWSC)을 위해 GTE 클래스 그리고 GTLM(GT Le Man) 클래스 사양 모두에 맞는 M8 레이스 카를 개발중입니다. 그리고 GTLM 클래스는 현재 M6 기반의 레이스 카를 대체할 것입니다.



M8 GTE는 1월에 미국 데이토나에서 24시간 레이스에 데뷔하게 되며 프랑스 클래식이 WEC 시즌의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BMW가 르망 24시간 레이스로 돌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새로운 M8 레이스 카는 애스턴 마틴 밴티지, 쉐보레 콜렛, 페라리 488, 포르쉐 911 그리고 포드 GT를 기반으로 하는 GT 레이스 카와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M8 GTE의 프로토타입은 여전히 위장되어 있으며 펌핑 된 펜더와 에어로다이나믹 요소를 없애면 2018년 말 또는 그 다음해 초에 출시될 새로운 BMW 8시리즈 쿠페를 보게 됩니다.



지난주 독일 동부 도시 라이프치히(Leipzig)에 근접한 라우지츠링에서 3일 동안의 테스트를 마쳤고 BMW DTM 드라이버인 마틴 톰치크(Martin Tomczyk)와 맥심 마틴(Maxime Martin)이 테스트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톰칙은 "BMW M8 GTE의 첫 번째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어 매우 영광이었다. 드라이버가 다루기 쉬웠으며 우리는 오랜 주행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BMW 모터 스포츠 디렉터 옌스 마쿼트(Jens Marquardt)도 테스트에 참석했으며 "트랙에서 M8 GTE를 보게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첫 번째 테스트의 목적은 명백하게 차를 알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성능보다는 안전 측면에 더 중점을 뒀다. 그러나 트랙에서 BMW M8 GTE의 첫인상은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BMW M8 GTE는 대회 전까지 점차 가벼워진 위장으로 그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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