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잃은 즐라탄, 스톡홀롬에서 그와 함께하는 라페라리 모습 포착


스웨덴의 영웅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최근 자신의 고국에서 페라리를 타고 도심을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스톡홀롬의 도심에서 주행중인 즐라탄의 노란색 페라리는 800마력의 자연흡기 6.2리터 V12 엔진에 163마력을 생성하는 전기모터를 결합하여 최고출력은 963마력을 발휘합니다.



이 수치는 포르쉐 918보다도 높습니다. 최고속도는 350km/h를 낼 수 있으며 2.6초 이내에 0→100km/h까지 도달합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차고에는 라페라리만큼 유혹적인 차량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여러번 목격되기도 했던 포르쉐 918 스파이더입니다. 918스파이더는 총 918대만 한정 생산된 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하이퍼카입니다.


4.6리터 V8엔진에 2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887마력에 최고속도 345km/h, 제로백은 2.8초를 자랑합니다.



또한 과거 소유했던 차량들을 살펴보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페라리 엔초가 있으며 슈퍼카가 아닌 것들로는 아우디 S8 또는 볼보 C30 T5 모델이 있습니다.


BRUH I SAW ZLATAN IBRAHIMOVIC❤️ @iamzlatanibrahimo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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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목격된 즐라탄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과 동시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으며 향후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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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즐라탄은 맨유의 복귀를 포기하지 않고 있고 현재 재활 훈련중인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며 어필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LA 갤럭시가 즐라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는 맨유 복귀를 1순위로 하고 있고, 무리뉴 감독 또한 즐라탄의 복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멋진 발차기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요?

환하게 웃으며 드라이브할 다음 슈퍼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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