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P1을 능가할 코드명 'P15' 준비중


맥라렌을 올해가 가기 전에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로드 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맥라렌은 최근 인상적인 720s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720s보다 뛰어난 모델을 몇 년 동안 연구 중에 있습니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에 맞서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맥라렌 얼티메이트 시리즈에 새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P1 하이퍼카의 단종으로 공백을 메워줄 다음 얼티메이트 시리즈는 바로 코드명 P15입니다. 맥라렌의 엔지니어는 다른 어떤 것보다 성능을 우선순위로 처리했다고 전했으며 소식통에 의하면 P15는 트랙에서 가장 흥미롭고 스릴 있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여 '트랙 무기'라 불린다고 설명했습니다.



P15는 트랙 전용 모델인 P1 GTR을 능가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트랙에 중점을 둔 지금까지 가장 빠른 맥라렌의 로드 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힘은 720s에 탑재된 새로운 4.0리터 트윈터보 엔진보다는 익숙한 3.8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수정한 버전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727마력을 갖고 있는 P1의 엔진보다 더 강력한 789마력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P1은 전기 모터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고출력이 903마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P15는 2인승으로 1,300kg 이하의 가벼운 무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547kg의 P1보다 무려 247kg이나 감량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나 줄일 수 있었던 이유는 초경량 탄소섬유 센트럴 구조를 기반으로 한 모노케이지Ⅱ 섀시를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맥라렌의 이 신형 터브는 올해 초에 출시된 720s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특징은 루프와 일체형입니다. A 필러, 터브, 루프 등 성능을 전달하는 많은 곳에 카본 파이버를 적용했습니다.



P15의 존재 이유는 트랙 퍼포먼스이지만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기록에 도전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맥라렌은 이전에 P1 출시를 앞두고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했으며 7분 미만임을 나타냈지만, 최근에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가 6분 52.01초의 기록을 세우며 6분 57초를 기록한 포르쉐 918 스파이더를 능가했습니다.



P15는 올해 말에 선보일 것이며 공식적인 데뷔는 2018 제네바 모터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500대 한정 판매로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되며 극단적인 트랙 전용 GTR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한편, 2019년에는 F1의 후속 모델인 3인승 맥라렌 BP23이 준비중이며 내년에 공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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