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캘리포니아 XXL 콘셉트' 궁극의 캠핑카 공개


폭스바겐은 새로운 모터홈 콘셉트 '캘리포니아 XXL 콘셉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차를 타고 가는 길 어디든 집이 될 수 있다.



이 새로운 캠핑카 콘셉트 차량은 폭스바겐의 대형 밴 크래프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존 T6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얻어 점차 다양해지는 상업용 차량에 대한 미래를 제시합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특성을 그대로 옮겼으며 사이즈를 더욱 키웠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다. 새로운 폭스바겐의 세련된 모터홈을 제공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XXL 콘셉트는 미드-사이즈 휠베이스(휠베이스 3,640mm, 전장 5,986mm)를 가진 일반 크래프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높이는 2.9m로 매우 높으며 그로 인해 2m 길이의 침대를 갖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생겼으며 앞 좌석은 180도 회전할 수 있고 대가족 구성원을 위한 벤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높은 루프는 에어로다이나믹 효율을 기존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되었습니다.




주방공간에는 밥솥, 냉장고, 확장 가능한 작업대 및 싱크대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필요시 설치된 블라인드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뿐 아니라 제공된 조명으로 인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아직 '캘리포니아 XXL 콘셉트'가 생산에 들어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달 말 공개와 동시에 더 많은 것을 언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국제 카라반 전시회 '카라반 살롱 뒤셀도르프(Caravan Salon Dusseldorf)'를 통해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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