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서 픽업트럭 출시 계획 확인


현대자동차는 출시 예정인 여러 대의 SUV와 함께 새로운 픽업트럭을 2020년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약 1년 전, 현대차 전 미국법인 CEO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는 픽업트럭의 생산을 다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아직 발표할 단계는 아니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대의 미국법인 부사장 마이클 오브라이언(Michael J. O'Brien)은 현대자동차가 픽업트럭을 개발할 것이며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임을 전달했습니다.



우리가 현대차의 픽업트럭에 관해서 들었던 마지막은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입니다. 당시 북미 콘셉트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콘셉트 트럭' 상을 수상했던 '산타크루즈 콘셉트'인데요.



그는 로이터(Reuters)와의 인터뷰에서 바로 이 산타크루즈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양산형 트럭과 얼마나 유사한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7년 한 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현대차의 북미 간판 모델인 쏘나타 판매는 작년 대비 30%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SUV 판매는 11%가 증가했죠.


그리고 그 추세를 쫓아 다른 SUV를 함께 준비중인 것입니다.

도요타 타코마

쉐보레 콜로라도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트럭은 현재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도요타 타코마, 쉐보레 콜로라도와의 경쟁을 필할 수 없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쟁쟁한 픽업트럭들과 승부를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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