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강력한 게이밍 데스크톱 '프레데터 오리온 9000'으로 IFA를 휩쓸다.


에이서(Acer)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2018 1분기에 출시될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PC 게이머를 위한 에이서의 라인업 '프레데터(Predator)' 시리즈에 헤드셋, 마우스 그리고 커버드 모니터를 추가했는데요.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텔 18코어 프로세서, 최대 128GB 시스템 메모리, 4개의 AMD 라데온 RX 베가 64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에이서의 새로운 '프레데터 오리온 9000' 데스크톱이었습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오리온 9000 데스크톱(Predator Orion 9000 Desktop)



오리온 9000은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게임용 데스크톱으로 X-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18코어 i9-7980XE를 지원하며 이 칩은 2천 달러(약 225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크로스 파이어 모드에서 최대 4-way AMD 라데온 RX 베가 64(AMD Radeon RX Vega 64)를, SLI 모드에서 최대 2-way 엔비디아 지포스 GTX(Nvidia GeForece GTX)와 메모리 슬롯은 최대 8개까지 가능해 128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냉식 쿨러를 포함하며 최대 5개의 120mm 팬을 지원합니다. 2개는 전면에 나머지 3개는 후면에 설치됩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X35 커브드 모니터(Predator X35 Curved monitor)



에이서의 새로운 게이머 모니터는 35인치 스크린과 1800R 곡률을 자랑합니다. 해상도는 3,400×1,440으로 상당히 높으며 리프레시 레이트는 엄청난 200Hz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화면이 초당 200번 새로고침 되는 것을 의미하며 부드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거기에 HDR 울트라 퀀텀닷 기술과 LED 백라이트를 지원합니다.




에이서의 새로운 프레데터 X35 커브드 모니터는 2018 1분기까지 제공되지 않을 예정으로 가격은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Galea 500 헤드셋



프레데터 Galea 500 헤드셋은 트루하모니 3D 사운드스케이프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기능은 근본적으로 사운드 소스를 실제 방향으로 고정시켜 모션감지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총소리가 오른쪽에서 들렸고 게임 화면의 카메라가 그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 때 현실에서 머리 방향을 어디에 두더라도 소리는 그 방향을 가리킵니다.



음악, 영화 그리고 스포츠의 세가지 EQ 모드로 전환을 위한 내장형 컨트롤 박스가 특징이며 PC와 연결할 수 있는 2m 길이의 USB 케이블과 LED로 밝히는 마이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00달러(약 34만원)로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 시장을 공략합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세스터스 500 마우스(Predator Cestus 500 mouse)



PC 게이머를 위한 새로운 세스터스 500 마우스는 왼쪽 그리고 오른쪽 버튼과 관련되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각 버튼에 대해 무겁고 가벼운 저항을 제공하는 2개의 오므론(Omron) 스위치를 설치해 게임에 따라 그 압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손,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지탱할 수 있는 지느러미가 있습니다. 자석을 이용해 고정되어 있으며 와이드, 슬림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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