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 공개


자동차 회사의 크고, 럭셔리한 쿠페와 컨버터블은 판매량이 높지 않은 모델입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 후광효과를 의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여기 최신 모델인 2018 메르세데스 S-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가 바로 그러합니다.



메르세데스의 대형 고급 세단은 익스테리어, 인테리어에 약간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엔진 라인업을 갖춘 2018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판매가 곧 시작될 예정인데요.



2도어 S클래스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음 주에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페이스 리프트 된 S클래스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을 선보이게 됩니다.


업데이트된 범위는 모터쇼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이미 첫 번째 세부사항과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시각적으로 라이트와, 범퍼 그리고 단일창 방식으로 변경한 12.3인치 대형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허브가 수정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이전에는 두 장의 유리를 연결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을 사용하였었죠.



또한 터치 센서티브 컨트롤을 갖춘 새로운 스티어링 휠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 OLED 테일램프인데요. 웨이퍼의 얇은 반도전성 물질로부터 빛을 생성하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뜻하는 OLED를 특징으로 합니다.



S63, S65 AMG는 AMG 스타일링 킷과 함께 파나메리카나 그릴로 더 차별화됩니다. 크롬을 수직으로 넣은 파나메리카나 그릴은 2018 메르세데스-AMG GTR에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점차 AMG 라인업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S560이 새로 추가되었는데요, 정확하게는 S550이 S560으로 대체되었습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전달하며, S63의 경우도 같은 V8 엔진을 사용하지만 612마력, 91.8kg·m의 토크로 더 뛰어납니다.



가장 위에는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102.1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6.0리터 V12 트윈터보를 탑재한 S65 모델이 있습니다.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S65를 제외한 모든 모델은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S560 쿠페에는 사륜구동인 반면에 S560 카브리올레는 후륜구동과 함께 제동됩니다. AMG도 마찬가지로 S63은 사륜구동이며 S65는 후륜구동으로 옵니다.


커브 틸팅 및 도로 스캐닝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자동으로 서스펜션을 조절해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모든 S클래스 모델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를 지원하며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 메르세데스의 최신 커맨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는 12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격과 함께 발표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