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미세먼지 막아주는 에어컨필터 교체 방법


환절기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공기 중 각종 미세먼지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특별히 더 신경써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 타는 소중한 애마도 관리가 필요한데요. 자동차에는 실내의 쾌적한 공기를 위해 안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해 주는 에어컨필터(캐빈필터)가 존재합니다.



교환주기는 보통 6개월 또는 1만 km가 적당하며 에어컨이나 히터를 켰을 때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필터를 열어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도 먼지털이개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자 뿐만 아니라 같이 동승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에어컨필터 관리 필수겠죠?



에어컨필터의 종류에는 일반 카트리지부터 숯을 사용한 필터, 향균작용의 필터까지 다양한데요. 제품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교환은 정비소에서 해도 되지만 방법이 매우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어컨필터 교환 하는 방법을 같이 해보려합니다. 작업 차량은 아반떼스포츠로 르노삼성과 몇몇 차량을 제외한 국산 차량의 경우에는 거의 해당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필터는 불스원 프리미엄 5중 에어컨·히터필터입니다. 다른 필터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지만 그렇다고 아무거나 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올해 초 3M, 두원전자, 에이펙 코리아, 엠투 등의 회사는 95~95% 이상의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는 필터를 판매했지만 검사 결과 모두 과장광고였으며 해당 제품의 생산을 중단하고 회수조치 되었죠.



바로 이 때 아무런 지적도 받지 않은 필터가 바로 불스원이었습니다. 5중 필터 / 2중 향균 처리로 냄새도 잘 잡아줍니다.



이건 제품 홍보가 아닌데... 좋은 건 좋다고 할 수 밖에 없겠네요.



먼저 글로브박스를 분리합니다. 옆에 동그랗게 보이는 키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손잡이 부분을 잡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주면 됩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진행합니다.



그러면 글로브 박스가 밑으로 더 내려오는데 이때 떨어지지 않게 잡고 있는 키 하나를 더 분리해야 합니다. 너무 강하게 힘을 주기보다는 천천히 바깥쪽으로 밀게 되면 잘 빠집니다.



이제 필터가 있는 곳이 보이네요. 마찬가지로 너무 강하게 힘주지 않고 살짝 누르면 간단히 분리됩니다.



따란~ 에어컨필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필터에 화살표 방향이 밑으로 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을 나타낸 것이며 올바른 교환을 위해 기억해둬야겠네요.



먼지가 가득하고 까맣게 변한 필터와 마주하게 됩니다. 주행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예상보다 더러웠네요.



이제 새로운 불스원 필터를 준비합니다. 5중이라 그런지 무게와 질감이 다릅니다.



이제 불스원 필터를 방향에 맞게 넣어준 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참 간단하죠? 에어컨필터 교체로 쾌적한 추석 명절 귀성길 준비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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