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N은 국내에 출시될까? 미리보는 인테리어


현대차 엔지니어들은 계속해서 차세대 벨로스터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근에 찍힌 스파이샷을 통해 처음으로 벨로스터의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드라이버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인데요, 센터 스택이 운전석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돌출한 큼직한 터치 스크린이 있으며, i30의 그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스크린 양쪽에 버튼을 달아 다소 난잡해 보이며 송풍구 위쪽에 위치해있는 i30에 비해 벨로스터는 버튼을 모두 없앴고 송풍구를 사이에 두고 센터에 배치함으로써 더 큰 스크린과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프로토타입의 이 차량이 벨로스터 터보 모델이라고 보일만한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하단에 아반떼 스포츠 차량의 그것과 같은 빨간색 포인트가 있습니다. 변속레버에도 마찬가지로 빨간색 포인트가 보입니다.



벨로스터 풀체인지 모델은 여전히 3도어 해치백 구성을 포함해 현재 모델의 기본 형태를 유지할 것이며, 현행 모델보다 약간 긴 휠베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스포일러를 포함해 낮고 유려한 라인은 더욱 스포티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i30N의 국내 출시가 무산됨에 따라 벨로스터 N에 기대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그것 역시 확실하지 않습니다.



업계에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N' 브랜드의 첫 번째 차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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