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클래스 닮은 스즈키 소형 SUV '짐니'


메르세데스-벤츠는 소형 사이즈 버전의 G클래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이 모습을 드러내며 이제 곧 그 차량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메르세데스의 그것보다 G클래스와 매우 흡사한 SUV가 도로주행 테스트 중 포착됐습니다. 바로 일본 자동차 제조사 스즈키(Suzuki)의 풀체인지 모델 신형 '짐니(Jimny)'입니다.



짐니는 1969년에 처음 등장한 세계 최초의 소형 SUV로 1998년 판매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모델 체인지가 없었으며 회사는 무려 20년 만에 차세대 모델을 준비 중입니다.


2018 짐니 유출된 디자인


신형 짐니의 프로토타입은 클래식 스타일의 원형 헤드램프 그리고 G클래스처럼 박시한 형태를 갖춘 정통 오프로드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이번이 4세대 모델이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바디-온-프레임 플랫폼과 함께 2륜 및 4륜 구동의 선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2018 짐니 유출된 인테리어


파워트레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8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에서 선보인 새로운 1.4 리터 터보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이 큰데요. 그것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2018 짐니 유출된 디자인


스즈키 지미의 풀체인지 모델은 이번달 2017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그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