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에서 무조건 서행해야 하는 이유


젊은 운전자의 주요 교통사고 원인은 과속과 전방 주시 태만이며 이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사고가 나는 대부분의 원인이 도로 특성을 모르는 초행길 운전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얼마 되지 않은 기간에 같은 곳을 다시 가보면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어있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론 이정표도 바뀌어있을 테고요.



특히 제주도 렌터카 교통사고의 70% 이상이 제주에 거주하지 않는 관광객에 의해 발생되며, 관광객 급증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사상자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행길로 인한 낯선 도로환경에 노출된 운전자는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겠는데요. 최근 벨기에에서 이와 같은 형태의 사고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상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아우디 RS3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다가오는 교차로에 대한 신호를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RS3는 시속 200km에 가까운 속도에서 잔인한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급커브에 도달했을 때 이미 200km/h를 향하고 있었으며 강하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RS3는 도로에서 벗어나 여러 번에 걸쳐 굴렀지만 다행히도 아무런 장애물이 없었습니다. 아마 RS3의 진로를 방해하는 무언가에 의해 충돌했다면 훨씬 더 치명적일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기술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이 운전자는 살아남을 수 있었죠.



사고의 원인은 당연히 RS3의 운전자에게 있었는데요. 분명 처음 가보는 낯선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과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도로 상황에 제어할 수 없게 된 것이죠.



이번 사고는 우리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항상 규정속도를 지켜야 하겠지만 특히 초행길에 있어서는 무리하지 말고 반드시 서행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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