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배트맨 차? 올-블랙 AC슈니처 BMW i8


BMW i8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은 i8이 지금까지 BMW에서 만든 가장 아름다운 BMW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BMW i8은 미래 지향적이며 도로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는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인데요. 거기에 BMW 전문 튜너 AC슈니처(AC Schnitzer)의 튜닝을 거치면 어떻게 될까요?



AC슈니처는 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와 함께 BMW i8에 맞는 새로운 바디킷을 출시했습니다. 카본 소재의 미들 프론트 스포일러, 스트럿을 포함한 보닛 탑 그리고 프론트 사이드 윙은 BMW i8의 스포츠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전면과 후면의 카본 에어 아웃렛은 시각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그보다 휠 아치 벤트의 지능적 구조를 제공하며 일반 i8보다 차고를 앞 25mm, 뒤 20mm까지 낮춤으로써 모든 코너링 상황에서 더 높은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좌측과 우측의 카본 사이드 스커트는 3피스 카본 리어 디퓨저와 함께 i8의 공기역학적 효과를 가져오는데요. 그 결과, 더 나은 압력 분배로 다운 포스를 극대화합니다.



마지막으로 튜너의 듀얼-톤 AC1 단조 합금 휠 대신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어두운 청동색의 HRE 퍼포먼스 휠 P101을 선택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스타일의 BMW 키드니 그릴과 AC슈니처의 로고와 크롬 인페르노 레드 리버리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올-블랙이 된 BMW i8은 AC슈니처의 마법으로 강렬한 디자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남을 것입니다.



한편, AC슈니처는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i8을 위한 카본 파이버 업그레이드 라인을 공개한 바 있으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 가져가 그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BMW가 준비중인 i8 로드스터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새로운 로드스터는 더 강력한 전기모터와 함께 향상된 출력으로 공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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