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가 온다, 헤네시 베놈 F5


헤네시 퍼포먼스는 482km/h의 장벽을 넘어설 첫 번째 자동차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기반을 둔 튜너 헤네시는 몇 달전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제공했으며 이번엔 300마일의 속도 제한 표지판 옆에 서있는 하이퍼카 '베놈 F5'를 공개했습니다.



베놈 F5는 420km/h에서 최대 512km/h의 속도를 내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바람인 F5 토네이도의 이름을 가져옴에 따라, 이름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14년, 베놈 GT의 후속 모델로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헤네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바로 베놈 GT였습니다. 베놈 GT는 로터스 엑시지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435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에 등극했지만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베놈 F5는 이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진은 베놈 GT와 동일한 쉐보레 7.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공유하지만 30km/h 이상의 속도를 추가하기 위해 1,451마력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2016년, 헤네시는 부가티를 이길 수 있는 베놈 F5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밝혔으며 새로운 하이퍼카가 467km/h를 초과하는 속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또한, 수정된 카본 파이버 바디의 결과로 1,244kg 중량의 베놈 GT보다 가볍습니다.



부가티는 현재 베이론 슈퍼스포츠에 의해 2010년에 설정된 431km/h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론의 0-400-0km/h 기록을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패턴을 5초 이상 앞당긴 강력한 코닉세그 아제라 RS가 나타나 한방 먹었으며, 시론이 준비중인 베이론 슈퍼스포츠 세계 기록도 헤네시가 이미 큰 폭으로 상회하는 듯 보입니다.



이제 곧 헤네시는 왕좌의 자리를 두고 부가티 시론 그리고 코닉세그 아제라 RS와 경쟁하는 하이퍼카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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