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SUV 우루스 인테리어 유출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가 12월 4일 첫 공개를 앞두고 인테리어가 유출됐습니다.



양산형 우루스는 2012년 베이징에서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이미 우루스의 디자인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테리어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지금 altdynamic이라는 인스타그램 유저에 의해 그 모습이 유출되었고, 포스트는 전형적인 람보르기니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포함하고 있는 3장의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인테리어의 모든 곳에는 아우디의 흔적이 보입니다. 센터 스택은 앵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10.1인치와 8.6인치 터치스크린은 새로운 세대의 아우디 A8과 A7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로 다른 하나는 HVAC 컨트롤을 포함합니다.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 중심의 새로운 컨트롤 시스템과 연결된 새로운 아우디 버츄얼 콕핏 버전을 사용합니다.



또한 람보르기니는 고성능 SUV에 걸맞은 인테리어를 위해 아우디 디자인을 수정했는데요. 헥사고날 에어 벤트는 우라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토글 컨트롤, 에어 컨디셔닝, 열선 시트 버튼도 마찬가지입니다. 


엔진 스타트 버튼은 전형적인 람보르기니 위치에 있으며 익숙한 레드 커버가 보입니다.



람보르기니는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우루스의 오프로딩 능력을 보여주는 두 개의 티저 영상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우라칸이나 아벤타도르에는 없는 세 가지 주행 모드가 있는데요. 'ANIMA(Adaptive Network Intelligence Management)' 컨트롤러를 사용해 다양한 지형을 다루기 위한 여러 가지 주행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SABBIA', 'TERRA', 'NEVE'의 세 가지 모드는 각각 '모래', '대지 또는 지구', '눈'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이며, 몇 시간 전에 나머지 'TERRA'의 주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다음 달, LM002 이후 30년 만에 선보이는 람보르기니의 SUV의 모습과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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