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 된 3세대 투아렉, 출시일은?


폭스바겐은 투아렉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새로운 소식통에 따르면 내년 4월에 개최되는 2018 북경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입니다.




오늘날 판매되는 가장 오래된 SUV 중 하나인 폭스바겐 투아렉은 2002년 첫선을 보였고 지금의 2세대 모델은 2010년에 출시되었으므로 이제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모델이 등장할 때인 것이죠.



우리는 이 새로운 SUV가 2016년 중국에서 공개된 'T-프라임 GTE 콘셉트'의 디자인을 대부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요. 적중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원(motor1)을 통해 공개를 앞둔 3세대 투아렉의 디자인이 노출된 것입니다.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는데요. 크롬으로 장식된 대형 그릴과 헤드라이트가 많이 익숙한데 바로 아테온에서 발견되는 동일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더 넓고 역동적인 외관을 채택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아직 확인할 수는 없지만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투아렉이란 이름이 새로운 SUV로 다시 돌아갈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공개한 'T-록' SUV와 'T-크로스'라고 불리는 더 작은 폴로 기반 SUV의 발표와 함께 일부 사람들은 투아렉이 'T-프라임'이란 이름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믿었었죠.


그러나 새로운 SUV는 3세대 모델로써 'T'로 전환하지 않고 '투아렉'을 유지할 것입니다.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그룹의 ML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MLB Evo는 아우디 Q7, 포르쉐 카이엔, 벤틀리 벤테이가 그리고 람보르기니 우루스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아직 투아렉에 공급될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데요. 참고로 T-프라임 콘셉트는 375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의해 동력을 공급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폭스바겐이 디젤 엔진에서 더 멀어지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현재 모델에 따라 3세대 투아렉의 생산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공장에서 진행되며, 내년 4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8 북경 모터쇼에서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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