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 페이스 리프트 스케치공개

현대 자동차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LF 소나타 페이스리프트 렌더링을 공개했다.


예상했던 것과 같이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매우 공격적인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소나타 디자인에 대해 많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케치는 

자꾸 눈이 가는 게 마음에 든다.


이대로만 나온다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SM6와 말리부의 기를 확 누를 수 있겠다.

아니지... 하반기부터는 판매량이 줄었으니 다시 1위 자리를 노린다고 하는게 맞겠네.


현재의 LF 소나타 1.6, 2.0터보와 같은 배기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흡사 IG를 연상하게 하는 헤드램프는 매끄럽게 잘 빠졌고
범퍼 하단에 있는 LED 데이라이트는 신형 i30의 그것을 조금 수정한 듯 묘하게 닮았다.


지금의 LF 소나타 라인업과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장 상위 등급인 2.0터보 모델은 ig와 K7에 장착된 전륜 8단 미션이 적용될 거라는 후문이 돌고 있다.
현재 터보 GDI 엔진 최대 245마력에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7단 DCT는 터보 모델에
적용된 적이 없기에 어떤 미션으로 소개될지 궁금하다.


다가오는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공식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자세한 소식은 계속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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