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반려견을 배려한 닛산 'X-Trail (X-트레일) 4Dogs 컨셉카'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을 위해 닛산은 'X-Trail 4Dogs 컨셉카'를 만들었다.
강아지들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덩달아 흐뭇.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영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90퍼센트에 가까운 

사람들이 동물 친화적인 기능과 장비를 갖춘 X-Trail(X-트레일)을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닛산은 4Dogs 생산 계획이 없지만 이런 사실에 흥미가 있는 것처럼 보여 머지않아 새로운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존 SUV의 트렁크 공간은 깨끗하게 개들이 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져있다.
트렁크 용량은 445리터이며 이물질이 묻어도 관리가 쉬운 가죽 소재를 택했다.
거울같이 보이는 것은 운전석에 있는 주인의 얼굴을 10인치 LCD 모니터로 보여준다.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한 아이템인 듯.

물론 운전석에서도 트렁크에 있는 반려동물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산책 한 후에 털에 묻은 흙을 씻겨주고 말려주는 장비는 물론이고
슬라이드 방식의 진입 경사로가 있어 쉽게 트렁크 안으로 들어가며
안전을 위한 목줄이 있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마실 수 있는 물그릇이 있는데 엎질러지지 않게 되어있고
배고프면 터치 한 번에 밥이 나온다. 이건 좀 훈련이 필요하겠지?
이건 뭐 호텔 수준이네...

반려견은 애완동물을 떠나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소중한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멋진 차가 아닌가 싶다.

다른 차로는 좋은 추억을 쌓지 못하냐구? 음...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X-trail 4Dogs는 인테리어 망칠 일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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