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슈팅브레이크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Panamera Sport Turismo)'

포르쉐는 다음 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적인 첫 무대를 앞둔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를 

공개했다. 2012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컨셉카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파나메라 

4도어 살룬의 슈팅브레이크 버전으로, 포르쉐에서 가장 크고 길며 실용적인 모델로써 올해 

10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포르쉐의 슈팅브레이크라니...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론 굳굳!!


전장 5,049mm, 전고 1,428mm, 전폭, 1,937mm이며, 휠베이스는 2950mm로 늘어났다.

911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그렇듯 특정 모델의 고정된 형태를 유지하며 약간의 변화만으로 디테일을 살려내는...

스쳐도 그냥 막 지나쳐도 그 모델임 알아볼 수 있게 하려는게 아닌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 성격은 구형 신형의 큰 변화가 없는 MINI랑 닮아 있는 것 같다.

곧게 뻗은 루프라인 끝에는 리어 스포일러가 달려있는데,
차량 속도 및 설정에 따라서 스포일러의 각도가 변화하며 최대 50kg의 다운 포스를 생성한다.

그로 인해 공기 저항도 줄이고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트렁크 용량은 520리터로써 기존 스포츠 세단 모델보다 20리터 증가했으며, 이번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가장 큰 핵심 변화는 뒷좌석이다.

2+1으로 좌석이 하나 추가되었고, 개별적으로 각각 40:20:40으로 폴딩 할 수 있어 1,390리터의

공간을 확보한다. 또한 루프라인이 높아져 승하차가 편해졌고 머리와 루프 사이의 간격도 여유롭다.


파나메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르쉐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모델임에는 틀림없다.
개인적으로 패스트백 형태를 좋아하는데 이번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역시 너무너무 멋져~ 눈이눈이 부셔~
GGGGGGGGGGGGGGGGG............

럭셔리 세그먼트의 자리에서 빛내주길 바란다.


흥해라!


엔트리 모델은 파나메라4 스포츠 투리스모가 될 것이며 330마력의 6기통 3.0엔진으로 1억 4,090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라인업에는 파나메라 4S 스포츠 투리스모, 파나메라 4S 디젤, 4.0 V8 터보 엔진이 장착된 파나메라 터보 스포츠 투리스모,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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