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마력의 아우디 슈퍼 왜건, 'RS6 아반트 퍼포먼스 노가로 에디션'


아우디는 압트 스포트라인(ABT Sportsline)과 협력하여 단 150대만 한정 판매하는 새로운 RS6 아반트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했습니다.



아우디 RS6 아반트 퍼포먼스(Avant Performance)는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인상적인 597마력을 생산하는 아우디 스포츠가 만든 가장 야생미 넘치는 왜건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고성능의 왜건을 더 극적으로 가져가는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이 있습니다. 바로 'RS6 아반트 퍼포먼스 노가로 에디션(RS6 Avant Performance Nogaro Edition)'입니다.



RS6 아반트 퍼포먼스 노가로 에디션은 1992년에 출시된 아우디 최초의 RS 모델인 RS2에 대한 헌사입니다. 이 특별한 모델의 생산은 150대로 제한되며 그 이름은 '노가로 블루(Nogaro Blue)' 컬러 페인트에서 가져왔습니다.



거기에 풍부한 글로시 블랙 악센트가 눈길을 끄는데요. 거대한 블랙 21인치의 휠은 285/30 사이즈의 타이어와 짝을 이루며, RS 티타늄 배기 시스템으로 완성됩니다.



노가로 에디션의 힘은 일반 RS6와 같은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으로부터 발생하지만 695마력까지 출력을 높이기 위해 압트와 협력했습니다. 토크도 71.4kg·m에서 89.8kg·m로 증가했으며 이 강력한 힘으로 사륜구동의 왜건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7초만에 가속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다이나믹 패키지 플러스 옵션으로 304km/h의 제한된 최고속도에 도달합니다.


그로 인해 아우디 RS6 아반트 퍼포먼스 노가로 에디션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왜건 중 하나로 등극합니다.



인테리어는 블랙 알칸타라 헤드라이너와 함께 블루 알칸타라로 덮은 시트, 도어 패널 그리고 무릎 패드로 장식했습니다. 또한 '노가로 에디션'이 표시된 카본 파이버 트림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만약, 블루 악센트의 인테리어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블랙 알칸타라도 제공됩니다.



이 엄청난 슈퍼 왜건의 판매 가격은 12만 4,200유로(약 1억 7천만원)부터 시작되며 블루 악센트를 원한다면 13만 유로(약 1억 8천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물론, 왜건의 불모지인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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