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시장 1위 노리는 벤츠, 3세대 신형 '스프린터'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풀체인지 된 새로운 3세대 '스프린터' 밴을 공개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신형 스프린터의 디자인은 2016년에 선보인 비전 밴(Vision Van) 콘셉트를 따르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대형 그릴과 날렵한 헤드라이트를 포함한 프론트 엔드를 갖고 있으며, 벤츠 최초로 앞바퀴 굴림, 뒷바퀴 굴림, 네 바퀴 굴림으로 모두 제작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스프린터에 관심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간일 텐데요. 패널 밴, 캠퍼 밴 등 총 6가지의 차체로 제공되며 최대 4,318mm의 휠베이스와 최대 부피 1만 7,000리터 그리고 최대 적재 중량은 5.5톤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합니다.



편안하고 럭셔리한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스프린터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관리 기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텔레매틱스와 함께 운전자 안전 보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의 통합에 더욱 유리한데요. 3세대 스프린터는 최근 공개된 신형 A-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됩니다. 운전자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과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을 사용하거나 직관적인 음성 제어 시스템을 통해 제어하기 때문에 조작이 편리합니다.



다른 실용적인 기능으로는 셀프 클리닝 후방 카메라, 360도 주차 카메라 시스템 및 가시성을 높이는 레인 센서 시스템이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최소 113마력부터 최대 188마력까지의 출력 성능을 갖춘 다양한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포함하고 있으며 순수 전기 모델인 'e 스프린터'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6단 수동 또는 9단 자동변속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얼마나 많은 변형이 있을지 말하지 않았지만 캠퍼 밴, 미니버스 심지어 구급차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된 스프린터를 올해 전 세계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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