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60 Project Black S(프로젝트 블랙 S)'

인피니티가 Q60 프로젝트 블랙 S 컨셉을 공개했다. 인피니티의 2도어 쿠페를 기반으로 하며 

르노 F1팀과의 기술적 협력을 통해 설계되었다. 그렇기 때문인지 몰라도 Q60을 레이싱카 

스타일로 수정하고 좀 더 공격적인 모습을 강조 한 듯 보인다.

큰 그릴은 현재 Q60의 것과 다르지 않으며 범퍼 하단의 에어 인테이크 홀을 만들어 고출력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람해 보이기까지 한다.
역시 바디킷의 중요성...

좀 과하다 싶은 뒷모습이 아닌지. 어딘가 모르게 언밸런스한 디퓨저와 배기구다.
역시 바디킷의 중요성..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한 리어 윙이지만 그 또한 잘 어우러져 보이지는 않는데...
다 뜻이 있겠지.

지난 달 23일 인피니티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서 르노 스포츠 포뮬러 원과 함께 

개발한 에너지 회생 시스템 (ERS)을 신형 포뮬러 원 R.S.17에 적용시켰다. ERS란 버려지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장치이다. 주행 중 발생하는 제동력과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시켜 뒀다가 드라이버가 원할 때 

엔진에 추가적인 출력을 더 해줄 수 있다. 

블랙 S 엔진은 현재 Q60의 것과 동일하지만 ERS 시스템을 적용하여 출력은 500마력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단지 컨셉카일 뿐이지만...
프로젝트 블랙 S가 의미하는 것은 'F1팀과 포뮬러카의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카' 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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