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럭셔리한 S클래스 'S650 마이바흐 풀만'


다임러 AG는 가장 비싸고 럭셔리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Mercedes-Maybach S650 Pullman)'을 공개했습니다.



다임러 AG는 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2019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모델을 출시했는데요. 이것조차 좁다고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풀만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차체는 일반 S클래스 롱휠베이스 버전보다 무려 200mm 더 긴 5,462mm의 길이를 갖기 때문에 더욱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차량의 이름만큼이나 길어진 'S650 풀만'은 그것보다 더 넓어진 무려 6.5미터의 길이를 자랑하며 일반 S클래스와 큰 차이가 없었던 이전 마이바흐와는 다르게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가로형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에서 세로형으로 변화를 주어 브랜드 가치를 부각시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2016년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출품한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혔으며 메르세데스-벤츠로 편입되기 이전 '62S' 모델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바흐에서 익숙한 10홀 디자인의 새로운 20인치 합금 휠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외장은 더 짧은 버전인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와 마찬가지로 9가지 조합의 투톤 색상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면서, 실내는 아르마냑 브라운/블랙, 사바나 베이지/블랙의 투톤 색상 말고도 마호가니 브라운/마그마 그레이와 실크 베이지/딥시 블루와 같은 새로운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큰 레그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VIP를 위한 뒷좌석은 마이바흐 브랜드의 베개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전의 풀만 모델과 마찬가지로 4명이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전동식으로 작동하는 추가 시트가 있으며, 파티션이 닫히더라도 전면에 장착된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좌석은 운전자와 동일한 음악을 들을 필요가 없는데요. 새로운 '2-캐빈 사운드' 기능으로 운전석과 뒷좌석의 독립적인 사운드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이 거대한 리무진은 강력한 6.0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성능을 뿜어냅니다. 그것은 이전 모델 'S600 풀만'의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84.6kg·m와 비교되는 'S650'의 배지를 달았습니다.


S650의 포인트는 아니지만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6.5초가 걸리며, 복합연비는 6.8km/l 입니다.



2019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은 현재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50만 유로(약 6억 6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한편,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GLS를 기반으로 한 SUV의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벤틀리 벤테이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V 오토바이오그래피 그리고 다가오는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경쟁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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