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신형 라브4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토요타 '라브4(RAV4)'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로서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5세대 신형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1세대


현행 라브4는 픽업트럭을 제외한 미국 전체 SUV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토요타의 대표 모델인데요. 1994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하며 SUV의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 놨습니다. 오프로드의 전유물로 여기던 SUV를 일상으로 가져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죠.


2세대

3세대

4세대


이후 2세대, 3세대를 거친 라브4는 상품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SUV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 브랜드의 '킨 룩'을 적용한 현행 4세대까지 긴 역사를 지닌 토요타의 베스트셀링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세대


그리고 6년 만에 풀체인지 된 5세대 모델로 돌아왔고, 그것은 안팎으로 모두 새로워졌습니다. 다음은 내년 출시되는 신형 라브4의 변화된 핵심 사항 6가지입니다.


1. TNGA K 플랫폼



토요타는 차체 강성을 향상시키고 공간 효율성을 높인 차세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브랜드의 많은 모델에 사용 중이죠.



신형 라브4는 TNGA 중에서도 프리우스와 공유했던 콤팩트 섀시 대신에 중형 이상급에 활용되는 'K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더욱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2. 가벼운 무게



더 커진 실내공간이 무거운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현행 모델보다 4~5%의 무게를 줄였는데요. 새로운 TNGA K 플랫폼은 57% 강화된 차체 강성과 더 낮은 중심 설계로 주행 안정성까지 개선됐습니다.


3. 힘과 효율성 향상



새로운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토요타는 마력이 15%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6단 자동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효율성을 높였고 아직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동급 최강의 연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4. 가시성 향상



가시성은 안전의 큰 요소입니다. 토요타는 사이드 미러가 더 이상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도어패널로 이동시켰습니다. 또한 디지털 리어뷰 미러를 적용해 카메라를 통한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5. 하이브리드 시스템



선택 사양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일반 내연기관 라브4와 동일한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배터리 팩을 리어 시트 아래에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요.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보려 했고 그 결과, 적재 공간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설명합니다.


6. 강력해진 사륜구동



신형 라브4에는 코너링이나 험로 주행 시 조종 안정성과 트랙션 성능을 위한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이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AWD-i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공하며 그것은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뒷바퀴에 30% 더 많은 토크를 전달합니다.



또한 눈, 진흙, 모래, 암석 또는 사막에서 최대 견인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주행모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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