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착된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는 1974년 출시된 이래 현재 7.5세대 모델까지 선보인 베스트셀러 모델인데요. 폭스바겐의 8세대 신형 골프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중인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8세대 신형 골프의 디자인은 2015년 선보인 골프 GTE 스포츠 콘셉트를 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차세대 디자인에 대해선 알 수 없습니다. 개발 중인 테스트 뮬은 현행 모델의 외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차체는 엔진이 전면부에 가로로 배치되는 MQB 플랫폼의 업데이트 버전이 적용되며 기존보다 실내 공간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 70kg의 무게를 감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폭스바겐은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이고 모델 라인업을 줄이며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전히 개편하기 때문에 이번 신형 골프는 43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클라우스 비숍은 "차세대 커넥티비티 기술과 디지털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그것은 혁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신형 골프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풀 디지털 계기판을 제공할 것이며 유일한 아날로그 측면은 스티어링 휠이 될 것입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터보차저를 장착한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차세대 골프를 시작으로 폭넓은 라인업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8세대 신형 골프의 공식적인 생산 일정을 확정했는데요. 1호 차는 2019년 6월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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